한국의 의료산업은 ‘의료서비스,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이미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국의 의료산업은 중국경제의 고도 성장에 힘입어 지난 20여년간 매년 20%의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실은 한국에겐 분명 거대한 블루오션입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많은 한국의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업체들은 중국의료시장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한국과 상이한 중국의 의료법규 및 제도, 지역마다 상이한 문화의 차이 등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여전히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의료시장진출에는 기타 산업분야와 달리 명확히 구분되는 하기 3가지 필수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현지 전문가를 통해 목표시장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인허가(NMPA) 확보 및 지역유통구조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둘째,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유통망 구축이 필수이며, 가능한 복수의 현지 파트너를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한국기업에서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자제하고, 가급적 현지에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후, 그 현지 법인을 통해 J/V설립 등 간접투자 및 공급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메디메이트는 지난 20여 년간의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조사부터 현지 유통망 확보 및 매출 실현까지’.. 고객사별로 특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최소의 리스크,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